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라포밍 마스/기업 (문단 편집) ==== 셉템 트리부스 (Septem Tribus) ==== || '''태그''' || 만능 || || '''초기 상태''' || 36 M€ || || '''효과''' || '''행동:''' 자기 의원이 하나라도 있는 정당마다 2 M€ 획득 || >''셉템 트리부스: 셉템 트리부스는 화성 개발을 뒤에서 조종하려는 비밀 조직입니다. 싱크탱크와 로비 그룹을 앞세운 셉템 트리부스는 모든 권력기관에 영향력을 뻗칠 방법을 다방면으로 물색하고 있습니다.'' 《격동》의 새 매커니즘인 '''위원회(Parties)'''에 특화된 기업이다. 카드 없이 의원 배치만으로도 자금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 빌드업이 빠르고 안정적이라는 게 최대 장점[* 첫 10장에서 카드를 최대 3장만 구매하고 공짜 의원 포함 의원을 모든 정당에 박아넣으면 25 M€으로 메가크레딧 생산력 12에 해당하는 빌드업이 실현된다. 물론 이렇게 빌드업하고 12 M€을 돌려받으니, 실제 비용은 고작 13 M€이다! 사실상 시작자금 23M€에 메가크레딧 생산력 12라는 괴물기업 탄생. 물론 매 세대 정부교체로 의원이 쓸려나가서 매번 다시 채워야 하므로 영구적이지는 않으나, 매 라운드 공짜 의원도 생기기 때문에 집권 이익을 포기한다면 처음 투자만으로 영구적인 메가크레딧 수입원으로 굴려도 좋다.]. 다만 기업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6개 정당에 모두 의원을 배치해야 하는데,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원이 최대 7명이라 돈벌이를 위해 분산투자를 할 지 의원을 특정 당에 몰아서 당대표 & 집권 이익을 챙길 지 밸런스를 잘 맞춰야 해서 상급자 기업에 속한다. 쓰기 어렵지만 고효율인 정당 조건 카드[* 해당 정당이 집권 중 or 해당 정당에 자신의 의원이 최소 2명 이상]를 쉽게 사용 가능해 드래프트에서는 알게모르게 견제를 많이 받는 편이기도 하다. 거의 모든 정당에 의원을 박아넣는 습성 상 이벤트에서 최소 1 이상의 영향력은 확보한다는 깨알같은 이점도 있다. 선호정당은 없다(...) 선호이벤트도 없다(...) 매 게임마다 플레이 방향성이 잡히면 중후반부 자금보다 영향력과 의장 보너스를 노리고 몇 개 정당에 주력하는 식으로 유연하게 대처하게 된다. 다만 기본적으론 자금력이 우월한 범용 기업이므로 장기전에 유리한 적색당과 과학당을 조금 더 신경쓰는 편이다. 참고로 기업의 만능 태그는 액션 시에만 원하는 태그가 되므로, 집권 보너스나 이벤트 판정에서는 가산하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